쿠팡플레이 슈팅스타 정보와 출연진 그리고 예고편 바로가기
목차 |
1. 쿠팡플레이 '슈팅스타' 접오와 메인예고편 |
2. 프로그램의 주요 출연진과 매력 포인트 |
3. 쿠팡플레이 슈팅스타가 다른 예능과 다른 3가지 |
1. 쿠팡플레이 ‘슈팅스타’ 정보와 메인예고편
은퇴한 레전드들의 K리그 현역 도전기!
쿠팡플레이 예능인 [슈팅스타] 메인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시청 시간 및 방법: 11월 22일 금요일 저녁 8시,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제목 : 슈팅스타
영제 : FC Shooting Star
감독 : 조효진, 홍진희
작가 : 박현숙, 김혜림
출연 : 박지성, 최용수, 설기현 등
제공 : 쿠팡플레이
제작 : 스튜디오 가온
공개일 : 2024년 11월 22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쿠팡플레이의 신개념 축구 예능 프로그램 ‘슈팅스타’는 축구 팬과 일반 시청자 모두에게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성장형 예능입니다.
은퇴한 한국 축구 레전드들이 ‘FC 슈팅스타’라는 이름 아래 한 팀으로 다시 모여 K리그에 도전하는 스토리를 다루고 있습니다. 주로 경기는 K4리그 팀들과 하게 됩니다.
2. 프로그램의 주요 출연진과 매력 포인트
‘슈팅스타’에는 예능에서는 잘 볼 수 없었던 박지성이 단장을 맡게되었고, 감독으로는 최용수가 합류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설기현 코치, 김영광, 염기훈, 고한솔, 현영민, 권순형, 데얀 등 최고의 멤버들이 함께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단장: 박지성
감독: 최용수
코치: 설기현
GK: 김영광, 이범영
DF: 김창수, 신세계, 김근환, 김호남, 강민수
MF: 고요한, 권순형, 김성환, 하성민
FW: 데얀 다먀노비치, 이종호, 박기동, 염기훈, 김동섭
이 프로그램은 축구의 전략적 요소와 출연진의 열정을 강조하며 한국 축구 팬들에게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각 출연진은 자신의 축구 실력뿐만 아니라, 팀워크, 전략, 그리고 개인의 성장 과정을 통해 진정성을 보여줍니다.
레전드들이 한자리에 모여 강력한 팀을 이루며, ‘FC 슈팅스타’가 어떤 역사를 다시 쓸지에 대한 기대감이 큽니다.
특히 이 팀은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며, 과거의 영광을 다시 되찾기 위해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3. 쿠팡플레이 슈팅스타가 다른 예능과 다른 3가지
열정과 투지로 승리를 향한 여정
다들 레전드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은퇴후 세월이 많이 지났기 때문에 FC 슈팅스타의 첫 도전은 녹록지 않았습니다.
무더위와 빗속에서 선수들은 “더 이상 따라갈 수 없다”라거나 “소리쳐도 소용없다”라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축구에 대한 열정과 투지로 다시 일어섰습니다. “포기하지 말자”와 “우리 방식대로 하자”라는 구호 아래 팀의 단결력과 투지가 돋보였으며, 각오를 다지며 승리를 향한 여정을 이어갔습니다. 이처럼 FC 슈팅스타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쿠팡플레이의 축구 예능 ‘슈팅스타’의 조효진 프로듀서는 이 프로그램의 차별점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그는 "축구는 체력 소모가 많고 독특한 현실감을 포착하기 어려운 스포츠"라며, "진정성에 초점을 맞춰 다큐멘터리 같은 느낌으로 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조효진 PD는 축구의 현장감을 최대한 살려내며, 시청자들에게 생생한 축구의 매력을 전하려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그는 이 프로그램이 축구계에 작은 기여를 하길 바란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출연료 대신 축구에 대한 열정으로 참여한 선수들
조효진 프로듀서는 출연료에 대해 언급하며, "과거의 높은 연봉과는 비교할 수 없겠지만, 많은 선수들이 돈이 아닌 축구에 대한 열정을 다시 불태우기 위해 참여했다"라고 감사를 전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은퇴 선수들은 단순한 예능 출연이 아닌 축구에 대한 사랑과 헌신을 보여주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선 것입니다. 이러한 자세는 ‘슈팅스타’를 더욱 진정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들고 있으며, 팬들에게도 긍정적인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박지성 단장의 한국 축구와 K리그 팬층 확장에 대한 애정
박지성 단장 역시 ‘슈팅스타’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했습니다. 그는 "한국 축구를 더 널리 알리고, K리그의 팬층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며 프로그램의 취지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또한, 은퇴한 선수들이 필드에서 다시 뛰는 모습을 보며 감동을 받았다고 말하며, "이들의 노력 덕분에 나도 축구에 대한 열정을 다시 되살릴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박지성 감독의 이러한 열정은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