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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교재 아카이브/2025 수능특강 영어독해연습

[2025 수능특강 영어독해연습] 2강 Exercise 1번, 2번 한 줄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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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특강 영어독해연습 2강 Exercise 1번, 2번 한줄 해석입니다.

 

내신 영어의 숲

02강 Exercise 1번

 

They often say people look like ants when seen from a great height.

대단히 높은 곳에서 볼 때 사람이 개미처럼 보인다고 자주 말한다.

 

I lean forward a little in my seat and look out of the window.

나는 내 좌석에서 약간 앞쪽으로 숙여 창밖을 본다.

 

Our flight to Peru has yet to reach cruising altitude.

우리의 페루행 비행기는 아직 순항 고도에 이르지 않았다.

 

Below us, I can just about make out=알아보다 roads, houses and fields, cows in a pasture, here and there a village, and a city in the far distance.

우리 아래로 나는 도로, 가옥과 들판, 목초지의 소, 여기저기에 있는 마을, 그리고 아주 먼 곳의 도시를 거의 알아볼 수 있다.

 

It’s not a bad comparison, I think.

그것이 형편없는 비유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서술형 대비] Everything (that) I can see from up here is something I have encountered in my research on ants: fixed roads, spectacular buildings, agriculture, livestock farming.

여기 위에서 내가 볼 수 있는 모든 것은 내가 나의 개미 연구에서 마주쳤던 것으로 고정된 도로, 멋진 건물, 농업, 목축이다.

 

I let myself sink back into my seat.

나는 내 자리로 다시 깊숙이 앉는다.

 

The parallels don’t stop there, if you think about it.

생각해 보면 유사점은 거기서 그치지 않는다.

 

Ants live in cities, just like people.

개미도 사람과 꼭 마찬가지로 도시에 산다.

 

In times of peace, they go about their work, sharing the labor fairly.

평화로운 시기에 그것들은 노동을 공정하게 분담하며 자신들이 평소에 하던 일을 계속 한다.

 

Each has a job, from the wet nurses in the nursery to the architects, construction workers, and housekeepers in the nest, to the hunters and gatherers, who ensure that everyone is fed.

각자는 할일이 있는데, 탁아 시설의 유모부터 건축가, 건설 노동자, 둥지의 살림꾼까지, 그리고 모두가 먹도록 보장해 주는 수렵꾼과 채집꾼 까지이다.

 

But peace does not last forever, even among ants.

그러나 평화는 개미들 사이에서조차 영원히 지속되지는 않는다.

 

Neighbors fight over the borders to their territory and wage bitter wars on one another.

이웃들은 자기 영역의 경계를 놓고 싸우고 서로를 상대로 격렬한 전쟁을 벌인다.

 

 

 

 

02강 Exercise 2번

 

Infants’ abilities to track patterns were demonstrated in a series of landmark studies that first appeared in 1996.

유아가 패턴을 추적하는 능력은 1996년에 처음 등장한 일련의 획기적 연구들에서 입증되었다.

 

The studies focused on how infants identified artificial spoken words embedded in much larger strings of spoken syllables.

연구는 유아가 훨씬 더 큰 연속된 음성 음절에 끼워 넣어진 인위적 음성 단어를 어떻게 알아내는지에 초점을 맞추었다.

 

When infants hear a string of syllables, such as po-ta-to, repeatedly occurring, do they start to see that string as somehow special and cohering as a unit, namely potato!

유아가 po-ta-to와 같은 연속되는 음절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것을 들을 때, 유아는 그 연속을 하나의 단위, 즉 potato로 왠지 특별하고 결합된 것으로 생각하기 시작할까?

 

They do so easily.

유아는 쉽게 그렇게 한다.

 

In fact, infants under six months can learn new artificial words in under two minutes.

사실 6개월 미만의 유아는 2분도 채 안 되어 새로운 인위적 단어를 배울 수 있다.

 

(They are artificial to make sure infants don’t already have experience with them as words.)

In the studies, infants listen to much longer strings of syllables in which certain artificial words, such as bidaku, repeatedly occur amid other nonrepeating random strings of syllables.

(그것은 유아가 이전에 그것을 단어로 경험한 적이 없도록 확실히 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만든 것이다.)

그 연구에서 유아는, bidaku 같은 특정한 인위적 단어가 다른 반복하지 않는 임의의 연속된 음절 사이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훨씬 더 긴 연속된 음절을 듣는다.

 

[서술형 대비] No other cues to repeating three-syllable words are present such as intonation, special stress, or pauses.

반복되는 3음절어에는 억양이나 특별한 강세나 일시적 휴지 같은 어떤 다른 단서가 있지 않다.

 

Based solely on repeated co-occurrences, infants reliably came to expect such sequences to occur again in the future in comparison to other completely novel three-syllable sequences for which they showed no such expectations.

단지 반복되는 동시 발생만을 토대로 하여, 유아는 유아가 그런 예상을 전혀 보이지 않았던 다른 완전히 새로운 3음절 연속에 비해 그런 연속이 미래에 다시 발생할 것으로 확실히 예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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